2015.07.01~05일까지 대만에서 서바이벌 게임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저희 Infantry가 BLS 독점 딜러이기때문에 BLS 직원이 게임장 및 여러 곳들을 잘 설명 및 가이드 해주었습니다.

매우 즐거웠습니다.

BLS에서 촬영한 마루이 탄 모습!!

마루젠 비비탄도 BLS가 만들어서 포장까지 해서 공급합니다.

생산 시설은 완전 자동화 시스템입니다.

매드불 / WE  탄 등도 모두 BLS가 만들어줍니다. 세계최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양한 무게와 다양한 비비탄을 제조합니다.

다양한 무게와 다양한 비비탄을 제조합니다.

체코 리퍼블릭 국가에 판매하는 BLS 비비탄입니다.

타이페이 CQB 대만 최초의 서바이벌 게임장입니다.

여기에서도 공식 비비탄이 BLS 비비탄입니다.

이 게임장에서는 M160 Spring(약 500~550ft/s 0.2g 비비탄 사용시)에 사용탄은 0.3gBLS 비비탄입니다.

7월 4일 토요일 저녁에 놀러갔다가 제가 한 대 맞고 사진 찍은 것입니다. 아주 시원하더군요^^ 550ft/s에 0.3g으로 5미터에서 맞았습니다. 물론 저도 응수를 많이 해주고, 다음 게임때 피튀는 복수를 해줬습니다.

 이 날 전동건은 게임장 사장꺼 빌려서 했는데, 우리꺼를 가지고 갈 수 없으니 아쉽더군요.

저희 인팬트리와 BLS가 합작으로 차린 대만 시먼딩의 사격장에서도 당연히 BLS탄이 사용되며, 전 세계인이 찾는 관광지인만큼 저희 한국의 사격장 산업 발전 및 홍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주로 커플들이 많이 사격을 합니다. 말레이시아 / 중국 / 싱가폴 / 홍콩 / 미국 사람들 등도 자주오며, 놀랍게도 여기 있다보면 한국사람들도 만납니다^^